멋진 두 남학생과 함께한 수제청특별반 수업


멋진 두 남학생과 함께한 수제청특별반 수업

기온이 숙숙 올라가고 있네요 이제 여름이 오려나 바요. 반팔을 입는 것이 어색하지 않네요 어버이날 선물로 직접 수제청을 만들어 선물을 하고 싶다고 급하게 수업을 신청하신 분이 있었어요 여성분이 오시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건장한 남학생 두 분이 오셨네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요즘은 남자분들이 더 세심하고 더 꼼꼼하신 거같아요 ^^ 신청하신 청 두 개. 자몽 손질을 하면서 자몽은 그냥 사 먹는 것이 정답이라고 힘들다고 하면서도꼼꼼하게 끝까지 잘 하셨답니다. 포장까지 완료하고 한 학생은 한 개는 어머님께 한 개는 여친에게 선물한다고 하네요 수업하는 동안 이런 아들을 두신 부모님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천안수제청 #대전천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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