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로젠빈은 갱년기라서 먹고 있는 풀무원의 건강기능식품인 로젠빈.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딱딱(?)해져서 먹기 시작하였다. 몸이 처음 겪는 이 당황함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먹으면 한결 갱년기 전의 정상 컨디션과 비슷해져서 생활하기에 좋다. 외모와 신체적 변화 이외에도 우울함이 드니 매일 빠뜨리지 않는다. 갱년기의 친구 로젠빈을 몇 년째 매일 꾸준하게 먹고 있는데, 풀무원로하스에서 만든 제품이라 더 신뢰가 간다. 먹기를 중단하면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나니 3개월 치인 한 박스를 주기적으로 주문하고 있다. 매일 만나는 친구 같은 존재이다. 로젠빈에 들어있는 성분으로는 여성호르몬과 가장 비슷하다(분자구조)는 검정콩 대두에서 추출한 이소폴라본. 그리고 보라지종자유에서 추출한 감마리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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