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과 같은 책 '나는 디지털노마드맘으로 살기로 했다'의 5가지 씨앗


내 맘과 같은 책 '나는 디지털노마드맘으로 살기로 했다'의 5가지 씨앗

장소에 제약이 없고, 노트북 하나로 수익을 내는 디지털 노마드. 아이를 기르는 주부에게는 딱 맞는 일이다. 아이 육아를 하면서 남는 시간에 일을 하니 말이다. 돈과 여행 그리고 육아를 모두 하는 육아맘 김민선 작가가 쓴 책에 방법이 모두 나와 있다. 책 출판 저자에서 디지털노마드맘으로 돌아가 '나는 디지털노마드맘으로 살기로 했다'는 2020년에 처음 출판하고 그해 5쇄까지 찍은 베스트셀러이다. 3년이 지난 지금 읽었는데도 전혀 시간차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앞서가는 내용이고, 본인의 노하우를 꽉꽉 눌러 담은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 책의 저자는 책 출간이후 강연회 등 저자로서 삶에서, 디지털 노마드인 본연의 삶을 살고자 본인이 책을 절판하기로 출판사에 요청했다고 한다. 잘 나가는 책을 왜 절판하냐는 출판사의..


원문링크 : 내 맘과 같은 책 '나는 디지털노마드맘으로 살기로 했다'의 5가지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