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18 :) 1556일 & 337일


21.02.18 :) 1556일 & 337일

밥을 다 먹었는데 베이비룸에 매달려서 찡찡 ㅠㅠ 부족한가 ? 싶어서 간식하나를 줬더니 뚝 ! 몽이도 먹고싶은지 하진이 앞에서 앉아있어요 ㅋㅋ그랬더니 하진이가 먹던걸 손을 뻗어서 주려고 해요 주려고 한거 맞겠죠 ?엄마의 시선 ㅋㅋㅋㅋ 아름다운모습만 ㅋㅋㅋㅋ배가 불러서 그런가 엄청 웃어요 ㅋㅋㅋㅋㅋ기저귀 갈때 너무 움직여서 까꿍~까~~꿍 간지럽히고 놀아주면서 갈아줍니다 ㅠㅠ 이제 밴드형 말고 팬티형으로 구매해야겠어요 !!!산책하고 와서 발도 씻고 말리고 하진이 기저귀 갈아주고 나오는데 몽이가 쇼파에서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ㅋ너무 자려고 하는 모습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저귀를 다 집어던지고 ㅋㅋㅋㅋ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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