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어려운거 아니야?! No!No!류쉬안의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심리학...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학문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은근히 거부감이 들었던 분야라고 해야할까?그래서 2019년에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아니였으면 읽어볼 생각도 안했을 것 같다.베스트 셀러였음에도 이 책을 선택하는 데 주저함이 있었다.하지만 이 책을 일고 나서 '잘 읽었다, 술술 읽혔다'라고 생각이 들만큼 좋은 내용들이 있었다.심리학에 대한 학문적인 접근이 아닌 심리학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생활하는 것에 대한 심리학의 쓸모를 설명하고 있다.소개한다!세상에 쓸모 없는 것은 없다고 하지만...'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나는 이 책에서 사회 생활의 처세술이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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