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맛있는 카페를 발견하고 가게되어서 감사하다!그래서 본의 아니게 카페 리뷰 같은 감사를! ㅎㅎ파주에 왔는데 아내와 함께 짧은 시간이라도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근처의 카페를 찾아보다가 2층에 카페가 보여서 들어갈까 하다가넓은 거 같은데 손님이 없어서 우리만 있으면 좀 그럴 거 같아서다른 곳을 찾아 헤매이다가 결국은 커피팜에 들어가기로 했다.2층인데 들어갈 때 1층 입구와 계단에 불이 꺼져있어서 꺼려졌던 것 같다.하지만 용기를 내서! 결국은 들어갔다.코로나로 인해서 그런지 역시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하지만 몇 명이 있었고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우선 카라멜 마키아토와 헤이즐럿 마키아토를 한잔씩 시켰다.코로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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