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끝을 내냐고? 존 에이커프의 '피니시(Finish)'


어떻게 끝을 내냐고? 존 에이커프의 '피니시(Finish)'

나는 목표를 잘 못 만든다.그것도 문제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목표를 마무리 하지도 못했다.이런 이유로 이 책의 표지는 나를 사로잡기 충분했다.나처럼 끝내지 못한 목표들이 유령처럼 쫓아다니는 사람들에게 소개한다.존 에이커프의 '피니시'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날은 첫째 날이 아니다.‘더 이상 완벽하지 않은 그날’이 가장 중요하다.한국에 이런 말이 있다.'시작이 반이다.'그만큼 시작, 즉 첫째 날이 중요한 날이라 하는 것이다.한국에는 또 이런 말이 있다.작.심.삼.일.마음을 먹었어도 3일이면 흐지부지 해진다는 말이다.무려 3일이나 했음에도 말이다.3일 하고 4일째 하면 엄청난 것을 해낸 것 같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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