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알바하고 후기 적어봅니다


마켓컬리 알바하고 후기 적어봅니다

자격증 공부한다고 돈도 못벌고, 올해 세금도 많이 내서 술마실 돈 한푼 없어서 마켓컬리 알바를 했습니다. 쿠팡상하차를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왠지 느낌이 컬리쪽이 널널할거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죠 마침 내가 거주하는 10분 거리에 물류센터도 있겠다. 알바몬을 통해 신분증과 통장계좌번호를 문자를 통해 전달하고 출근하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토요일 오후 3시30분~ 다음 날 01시까지 일하는 조건으로 선택 마켓컬리 알바는 처음이니깐 넉넉하게 일찍 가봅니다. 시간을 맞춰서 가더라도 인적사항 적고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어 아이디 및 비밀번호 생성하는 과정이 있었답니다. 그게 약 30여분 소요되더라구요 장지동 물류센터 또는 쿠팡물류센터는 가든파이브 뒷편에 있어여 날씨가 약간 쌀쌀했지만 혹시 몰라서 레깅스도 입고, 옷을 겹쳐 두툼하게 입고 갑니다. 보통 토요일 오후에는 사무실에 나가서 유튜브를 보거나, 영화를 보곤했는데, 일하러 가는 길은 참...기분이 별로였음;; 장지 물류센터는 마켓컬리만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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