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블로그 목차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 블로그 목차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포스팅 작성을 합니다. 반복된 일상과 콘텐츠 부재의 영향이 가장 크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예전처럼 1일 1포스팅에 연연하지 않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입니다. 40대에 접어든 지금, 친구들을 자주 만나서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다이나믹한 일상이 펼쳐지지도 않아서인지 블로그 소재도 많이 없다는 게 현실이네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가벼운 주제는 제외하고는 포털 검색 결과 노출을 위해서라도 많은 글자 수와 더불어 구글 검색엔진에 최적화시키기 위한 글쓰기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중 하나인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습니다. 2013년도 3월에 첫 발행을 했더군요. 개설한 이유는 '앞으로는 구글이 대세다'라고 생각하고 미리 만들어 지금까지 관리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광고를 달고 있답니다. 위 이미지가 현재 운영 중인 티스토리 블로그 중에서도 두 번째 계정입니다. 포스팅을 위해 간략하게 작성 후 지워 버렸습니다. 메인으로 운영 중인 녀석도 위처럼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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