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영길의원이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말이화제가되었다.오늘 북한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관해 국회에서 회의가 열렸는데 송위원장의 발언으로 "빈 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그런것같다 포로 폭파 안한게 어디냐" 라고 발언하여 북에대한 옹호하는 반응을보여 야당과 네티즌 사이에서 질타를 받고있다.야당의 반응으로 "북한의 위협만큼이나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정부 여당의 인식"이라고 비판했고 진중권 전 교수는 SNS글로 "건물을 폭파할때 대포를 쏘는 나라도있나?" 라고 글을올렸다....
송영길의원 대포로 폭파안한게 어디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송영길의원 대포로 폭파안한게 어디냐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