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 뒷광고 인정 내가 모자라고 부주의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


보겸 뒷광고 인정 내가 모자라고 부주의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

사건이슈 유튜버인 정배우의 계속된 저격에 40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보겸이 뒷광고를 한사실을 인정을했다.이영상에서는 과거 진행했던 42개 광고중 명확히 알아보기 힘든광고는 총5개이며명륜진사갈비,치요남,캐시리플랫,전국체전,BBQ 이라고 본인이 직접 밝혔다.광고가 진행되다가 잘린것 중지된것들이 섞여있어 시간이 오래걸렸다고한다또 도중에 사실이 아닌내용을 사실인것처럼 말하는 여성커뮤니티,이슈유튜버들도 있었다 이분들의 말이 사실이 아님을 밝히는 영상은 어제자 올라 2개의 영상이있다고 덧붙였다.보겸은 광고라고 알아보기 힘든 광고영상은 방금말씀드린 총5개 광고영상이고제가한참모자라고 부주의 하기까지했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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