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오리백숙으로 더위를 싹~(산들농원-창원)


복날 오리백숙으로 더위를 싹~(산들농원-창원)

어제가 중복이였죠.간만에 날씨가 좋아 아이들 데리고 놀러 다닌다고 중복인줄도 몰랐네요ㅜㅜ;다 놀고 집에 오는 길에 신랑이 오늘 중복이라고 백숙이나 한 그릇 하자고 해서 알았네요.ㅋ다들 어디서 백숙 드시나요??저희는 복날이나 흑미백숙이 먹고 싶을 때 한번씩 산들농원을 찾아요. 이곳에 올 때는 미리 예약하고 오셔야 금방 먹을 수 있어요. 아니면 기본 1시간은 기다려야 하거든요.복날이라 그런지 예약하고 갔는데도 주문이 밀려서 30분은 더 기다렸네요..ㅜㅜ;옆 방 분들은 예약을 안 하고 오셨는지 1시간 30분째 기다리고 계셨어요.ㅜㅜ;야외 테이블이 잘 보이지 않는데요. 어젠 야외 테이블에서 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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