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스팅, 일산 밤리단길 브런치 카페 “뭍(Mut)” 신용산 브런치 카페 오픈


첫 포스팅, 일산 밤리단길 브런치 카페 “뭍(Mut)” 신용산 브런치 카페 오픈

야심차지만(?) 잔잔했던 올해 저의 결심은 소소한 저의 일상을 블로그로 꼭 기록해보기였어요! 새해가 밝고 어느덧 3월말을 향해 가고 있지만 그래도 어떻게 어찌저찌 첫 포스팅을 시작해냈네요 : ) 저의 잔잔한 일상기록이 누군가에게는 좋은 정보가될 수도 있기를 바라며 꾸준히 나눠볼게용 처음으로 남겨 볼 저의 일상 중 하나는 일산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뭍’에 다녀온 후기에요! 일산의 밤리단길 샌드위치 맛집이죠! 많은 분들께서 애정하고 인정하는 맛집이라 금방 재료 소진이 되다보니, 아쉽게 돌아선 적도 많은 곳이에요! 들어가자마자 입구에는 사장님께서 뭍을 다양하게 표현한 프린팅과 장식들이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배치되어있고, 입구에서 좌측으로 뭍의 매장이 꾸며져 있는데, 요새 많은 맛집들의 트렌드(?)처럼 공간..


원문링크 : 첫 포스팅, 일산 밤리단길 브런치 카페 “뭍(Mut)” 신용산 브런치 카페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