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포틀랜드 일상 (1)


2019 포틀랜드 일상 (1)

#포틀랜드 #오리건 #미국 #일상 뒤죽박죽 일상 사진들 로컬들 사이에서 유명한 ‘Tasty & Alder’ 점심때 실내 테이블에 앉으려면 거의 무조건 웨이팅이 있고 가볍게 바에 앉아서 먹거나 야외 테이블은 자리가 있는 편! 이 날은 처음이라 무난하게 버거를 시키고 칵테일! 포틀랜드 도넛 최고맛집 ‘Blue Star’ 부두도넛이 워낙 비주얼이 특이해서 유명하지만 진정한 도넛맛집은 블루스타라고 자부함! 여기가 아마 제일 큰 지점일것같다 음료 종류는 많지않고 티랑 드립커피만 있었던 것 같다 베이컨 칩이 올라간 Maple Bacon Chocolate Buttermilk Bergamot 내 최애도넛 ㅜㅜ 크림이 살짝 코팅된 초코 도넛인데 너무 달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고 진짜 인생도넛임 ㅠㅠㅠ 먹고싶다.. 가볍게 마시기 딱인 short사이즈랑 도넛먹깅 옆집 꽃 구경 파란수국 색깔이 너무 이뻤다 포틀랜드 명물인 ‘Voodoo Doughnut’ ! 사먹진 않아도 지나갈때마다 사진은 찍게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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