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ABA] ASD 아동을 위한 조기진단 후의 치료방향


[부산ABA] ASD 아동을 위한 조기진단 후의 치료방향

지난해 서울에서 있은 자폐관련 학회에서 저명한 소아정신과 교수님의 발표에 따르면 과거에는 자폐스펙트럼장애 (ASD)의 진단시 정신지체를 동반하는 경우가 70~80%에 이르렀는데 최근에는 조기 진단과 조기 집중중재의 결과로 인해 정신지체를 동반하는 경우가 40~65%로 줄어들고 고기능 자폐스펙트럼장애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덧붙여 만 6세 정도가 ASD 아동의 평생 예후를 진단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만2세부터 만6세까지의 조기집중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이에 가장 중심이 되는 치료로 ABA를 권고하였습니다.미국의 경우, 미연방 의무감 (Surgeon General)은 이미 1999년도 정신건강에 대한 연례보고서에서 &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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