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후기]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 방향에 대한 생각


[책 후기]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 방향에 대한 생각

다 읽으면 돈을 준다는 아빠의 말에 읽기 시작한 책이다. ( 결국 못 받음) 구성은 작가의 경험담-성공한 다른 사람들의 사례-실제 영어학습법 순이다. 앞쪽은 동기부여를 위한 글인 듯하다. 9등급이었던 나도 했으니 책을 읽는 너도 할 수 있다는 내용과 영어 실력을 키워서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사람들의 일화를 들려준다. 나열식이라 루즈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나와 다른 경험, 상황, 관점을 지닌 사람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건 책의 큰 장점이다. 이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서로 한정된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거죠. 이 상황으로 정작 혜택을 보는 것은 대기업입니다. 그들은 너무나 손쉽게 인재..........

[책 후기]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 방향에 대한 생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책 후기]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 방향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