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피크닉 다녀오면서 차마카세 오므오트 성수점 후기


서울숲 피크닉 다녀오면서 차마카세 오므오트 성수점 후기

서울숲으로 피크닉을 다녀왔다 예전에 보광동 근처 살때 서울숲으로 자주 놀러왔었는데 그때 생각이나서 여자친구랑 한 번와봤다. 여전히 사람은 붐비지만 워낙 넓고 쾌적해서 산책할 맛이 나는 곳이었다. 여러 스팟에서 사진도 찍고 돌아다니다보니 차마카세 예약시간이 되어서 오므오트로 발걸음을 향했다. 오므오트 성수점 영업시간 12:00 - 21:30 서울숲 들어가는 초입 성수증 근처 지하 1층 평범한 성수동 골목길에 위치한 오므오트는 겉으로보면 평범한 건물의 지하 1층이었다. 사실 차마카세라는 말을 여자친구에게서 처음 들었다 여자친구가 유튜브 브이로그 같은 걸로 보고 예쁘다면서 예약하자고 해서 오게되었다 과연 겉은 평범했지만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남다르긴 했다. 나와는 거리가 먼 단어지만 소위 말하는 힙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차마카세라는건 티세레모니라고 해서 준비한 차를 디저트와 함께 코스별로 즐길 수 있도록 흔히말하는 오마카세와 같이 내오는 형태를 말하는 것 같았다. 그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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