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 #김항신 #한그루

김항신 시집 연서戀書 김항신, 130*205mm, 140면, 값 10,000원, 한그루 220g 매직패브릭 아이보리(한솔제지), 100g 미색모조(무림제지), 120g 매직칼라 벚꽃색(한솔제지) 옵셋인쇄, 무선제본(날개), 무광코팅, 유광에폭시 김항신 제주시 삼양에서 태어났습니다. 제주산업정보대학 복지행정과 졸업 후 한국방송통신 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17년 낙동강문학(한국시민문학협회) 시 부문신인상으로 등던하여, 제주작가회의, 한라산문학동인회, 제주어보전회, 동백문학회에서 활동 중입니다. 시집 『꽃향유』, 『라면의 힘보다 더 외로운 환희』가 있으며, 시평집 『수평선에 걸어놓은 시 하나』, 제주어 창작동요 ‘곱들락 제주어’ 가 있습니다. 학교 및 지역센터에서 제주어 알리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라산문학동인회 회장, 동백문학회 편집부장, 제주섬 디카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인의 말 아리고 아팠던 것들 심사숙고하여 61편의 졸시 세 번째 닻을 올린다. 자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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