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해녀 #3쇄 #김신숙 #박들 #한그루


열두 살 해녀 #3쇄 #김신숙 #박들 #한그루

김신숙 동시집 열두 살 해녀 글 김신숙/ 그림 박들/ 145x205mm/ 216면/ 값 15,000원 초판 1쇄 발행 2020년 8월 27일 / 초판 3쇄 발행 2024년 7월 7일 210g E-Class 앙상블 백색(한솔제지), 100g 모조지(한솔제지), 120g 매직칼라 옥색(한솔제지) 옵셋인쇄, 무선제본(날개), 무광코팅, 유광에폭시 김신숙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나 자랐고, 동시와 동화를 씁니다. “용용 살겠지”, “허운데기”, “왕바농꽃바농”, “영주산 프러포즈”, “무지개새를 찾아서” 등의 스토리텔링 동화를 지었습니다.

시집《우리는 한쪽 밤에서 잠을 자고》를 펴냈습니다. 서귀포에서 독립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들 사계절 꽃 피고 바람 좋은 제주도에 내려와서 멍멍이와 냥냥이와 버렝이와 검질과 함께 지냅니다. 그림과 생태적 삶으로 만든 뫼비우스 띠 안에서 도는 중입니다.

아직 육지것의 눈으로 보는 제주 풍경을 게으르게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시인의 말 수평선을 반듯하게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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