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가을 보내기-대구 팔공산


2019년 가을 보내기-대구 팔공산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2019년 단풍놀이를 추억해 본다.올해 계절마다 다녀왔던 대구 팔공산은말로 표현할 수 없는 편안함이 있다.여느 산들과 달리 등산에 대한 압박이 덜하다고 할까?팔공산의 단풍은 축제를 할 만큼 멋지다.파계사 종점에서 동화사 종점까지 길은 노란색에서 빨간색 사이의 모든 색의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이다.색이 곱다는 말로는 부족하다.사진 찍으면서 느낀 거지만, 눈만큼 좋은 렌즈는 없는 것 같다.오묘한 색이 모두 담기지 않았다... ㅜㅜ 차 안에서 찍었더니 선명하지 못하다..단풍이 절정에 이르지 못 한 시점에 갓바위에 올랐더니아직 푸르른 풍경이다.팔공산 갓바위에 올라 소원을 빌면 한 가지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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