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이야기-너의 빛나는 말


마주이야기-너의 빛나는 말

샨샨이가 22개월에 말이 폭발하더니 두 돌이 다 되어가면서 매일매일 여러가지 말들로 엄마를 놀래키고 있다. 샨샨이가 한 순수하고 재미있는 말들을 잊지않기 위해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한다.2021. 01. 17.잘 자고 일어난 아침...일어나자마자 '꼭꼭 슘어라'(숨바꼭질)를 하자는 샨샨이. 그래서 한번만 하자고 말한다음 숨으면 엄마가 찾겠다고 하고 주방으로 나왔다. 근데 물을 끓이고 있는 나한테 갑자기 오더니 "엄마 꼭꼭 슘어라 못해."라고 말했다. "왜?"라고 물으니 "비가 와서 못해."라고 했다. 비는 안오는데? 비가 와서 못한다니 무슨 말일까? 했더니.. 잠시 머뭇거리더니 내 손을 잡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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