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이었던 이태원 브릭스피자조인트 (feat. 할로윈)


실망이었던 이태원 브릭스피자조인트 (feat. 할로윈)

이태원맛집이라고 생각했던 브릭스피자조인트, 변했다 변했어ITAEWON FREEDOM우리 부부는 결혼 전부터 이태원을 좋아했다. 나는 강남역도 좋아하는데 남편이 강남역은 별로 안좋아해서 둘 다 좋아하는 이태원을 자주 가게 된다.지금은 집에서 그나마 가까워 더 자주 가게 되는 이태원.이번 주말이 할로윈인지 뒤늦게 깨달은 우리 부부.뭘 할까 고민하다가 이태원에 가자는 얘기가 나왔다.1년 중에 가장 붐비는 이태원에 아기랑 같이 갈 수 있을까?나는 아닌 것 같다고 말렸지만 할로윈 때 이태원을 가보지 않은 남편은 호기롭게 가자고 외쳤다.WOW역시 오늘이 대목이구나. 주차부터 대란의 날.이태원 공영 주차장이 꽉 차서 한강진까지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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