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케이크맛집 오페트지만 브라우니는 아니야

서래마을 케이크맛집 오페트서래마을 카페 오페트를 진짜 오랜만에 찾았다.보통 서래마을 오면 카페는 스타벅스로 가는 편인데 맛있는 디저트가 먹고 싶어서 오페트로 갔다. 오랜만에 오니 내부가 조금 바뀐 거 같기도 하고디저트 종류도 왜인지 더 많아진 거 같은 느낌이다.기분 탓인가?큼지막한 브라우니도 보이고커버로 덮여져 있어서 청결도 걱정도 없다.뭘 고를지 결정장애가 오게 만드는다양한 케이크 종류들뭘 먹을까 하다가 브라우니를 골랐다.내부는 산뜻하고 깔끔하다.친구들이랑 수다떠기 좋은 카페저녁이라 사람들이 많은 편이었다.마블테이블에 놓여진 식물 하나.브라우니는 진짜 큼지막했다.라스베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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