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무의식의 상징이다.


꿈은 무의식의 상징이다.

꿈은 무의식의 상징이다. 자청의 초자아 오늘 꿈을 통해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꿈에서 깨달음을 얻은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놀랍다. 전공수업에서 배운 바로, 꿈은 '해마'라는 부위에서 단기기억을 장기기억화 시키는 과정때문에 꾸는 것이다.

'자청의 초자아' 블로그에서 읽은 바로, 꿈은 무의식의 상징이다. 꿈에 내가 일하고 있는 아동센터의 선생님이 등장했다.

시험 성적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날 보고 말씀하셨다. "인생을 10,000개의 점이라고 치면, 시험 하나하나는 점 1개에 불과하다."

인생은 장기전이라는 교훈을 꿈속에서 남겨주셨다. 아마 어제 잠들기 전에 억만장자 메신저님의 '인생은 RPG 게임이다.'

라는 글을 보고 자서 그런 듯하다. 초반 스퍼트가 지나치면 레이스를 완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최근에 깨달은 영향도 있다.

내가 만든 시험공부 자료.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셈. 2가지 정도를 깨달았다. 1. 잠들기 직전 갖는 생각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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