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최악이 아닌 차악


[일기]최악이 아닌 차악

정치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오늘 먹을 점심 메뉴를 고르는 선택조차 어려운 세상에서 최선의 선택이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은 투표이고 이를 대표할 사람을 뽑는 것이 선거라고 배웠습니다.요즘 치열한 정쟁을 보면서 생각해봅니다.정치는 최악이 아닌 차악을 뽑는 일이 아닐까?최선를 찾아 차악을 뽑다보면 차근차근 세상이 좋아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가 하는 투표라는 것이 그나마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을까.그렇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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