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라울 따뷔랭)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라울 따뷔랭)

장 자끄 상뻬의 이력을 보았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그런 그림이다 싶었더니..「꼬마 니꼴라」를 그렸다고 한다.

어쩐지..이제서야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장 자끄 상뻬의 책은, 글보다 그림이 더 많은지라 금방 다 읽었다.그의 삽화에선 친근감과 따뜻함이 느껴지며 정감이 간다.오히려 글보다 삽화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전달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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