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웃은 누구인가?


나의 이웃은 누구인가?

'딩동~ 딩동~'평소 울리지 않는 벨이 울렸다. 우리 아이들은 비밀번호를 눌러 들어오지,따로 벨을 누르지 않는다.

'누구지?'옆집 아주머니셨다.

복숭아 한 박스를 들고 찾아오셨다. 아버지께서 가까이에 농장이 있는데, 복숭아 농장을 하신다고 들고 오셨다.상태는 안좋다며, 상처도 있고, 벌레 먹은 것도 있다며,그냥 편안하게 먹으라며 갖다주셨다.예쁜 복숭아.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저번에는 송이버섯을 가져다 주시기도 하고,한 번은 나물을 잔득 갖다주시기도 하셨다.

옆집 아주머니는 개를 키우시는데,개가 짖기 때문에 복도에 만날 때마다 개 때문에 시끄럽지는 않은지.. 또 개를 데리..........

나의 이웃은 누구인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의 이웃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