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CJ와 동맹을 맺다 2편 CJ ENM과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시키다


네이버 CJ와 동맹을 맺다 2편 CJ ENM과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시키다

네이버 CJ와 동맹을 맺다 2편 CJ ENM과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시키다*1편 CJ대한통운과 풀필먼트를 준비하는 네이버https://blog.naver.com/oogaa107/222118978374네이버가 시총이 워낙에 큰 회사라서 네이버에서는 지분을 얼마 주지 않아도 CJ의 최대주주가 될 수 있음. 주식 맞교환 방식으로 동맹이 이루어질 것 같은데 1편에서 언급한 것처럼 지금의 네이버는 CJ와 손을 잡을 수 밖에 없음. 쿠팡은 플랫폼을 제공하긴 하지만 자체적으로 판매하고 배송하는 시스템이 있는 반면, 네이버는 판매는 판매업자가, 물류는 CJ가 하는 구조로 플랫폼만 제공하고 로열티만 먹고 있음네이버가 일하는 방식은 판만 깔아주는 것임잘하든 못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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