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솔로 가수 청하 박재범 소속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체결하다

여자 솔로 가수 청하가 박재범의 소속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0월 11일 공식 발표를 통해 가수 청하는 박재범의 소속사 모어비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모어비전(MOREVISION)은 가수 박재범이 AOMG, 하이어뮤직에 이어 설립하게 된 회사로 가수 제시, 댄스팀 홀리뱅, 허니제이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가수 청하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뛰어난 댄스실력과 퍼포먼스로 일찍이 데뷔조에 낙점되었던 청하는 아이오아이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17년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후에 MN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청하는 2017년 6월 솔로 데뷔를 공식화했고 지난 7년간 MNH엔터와 함께 활동해왔습니다. 롤러코스터, 벌써12시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청하는 여자 솔로 가수로써 3세대 걸그룹 출신 아이돌 중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솔로 가수로써 입지를 잘 다져갈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