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6일] 갈라파고스 산크리스토발 : 엘 훈코, 거북이부화장, 푸에르토 치노


[D+46일] 갈라파고스 산크리스토발 : 엘 훈코, 거북이부화장, 푸에르토 치노

아내와 남미여행 46일째. 여기는 갈라파고스 제도, 산크리스토발 섬. 오늘은 세 곳을 방문 했다. - 푸에르토 치노(Chino) 해변 - 엘 훈코(El Junco 화산) - 자이언트 거북이 부화장 Chino 치노 해변은 시내에서 25KM 거리에 있다. 가는 길에 엘 훈코(화산)와 거북이 부화장이 있어서 경유해하여 갈 수 있다. 투어사에서는 별도 투어 프로그램은 없고, 갈때는 SUV택시에 자전거를 싣고가고, 돌아올 때는 자전거로 오라고 가이드를 주었다. 내 생각에 자전거로 가면 안될 듯싶다.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고, 자전거 도로가 없다. 안전하지도 않고 아주 힘들 것 같다. 엉덩이도 아주 많이 아플것이다. 아내는 여섯시에 일어나서 김밥을 만들었다고한다. 놀러간다고 하면 힘이 나는가보다. 푸에르토 치노(Puerto Chino) 해변에 가는 버스를 타러 단골마트 앞으로 갔다. 마트 주인 아줌마가 알려준 곳에서 십분 정도 기다렸다. 다른 사람들은 없고, 우리만 이러고 있는게 이상해서 빵가...


#40대부부남미해외여행 #치노해변 #자이언트거북이 #엘훈꼬 #엘준코 #엘준꼬 #에콰도르 #산크리스토발 #바다사자 #갈라파고스 #chino해변 #플라야만

원문링크 : [D+46일] 갈라파고스 산크리스토발 : 엘 훈코, 거북이부화장, 푸에르토 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