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여행] 아미미술관, 소담함 속에 빛이 모이는 공간! 출사 겸 미술관 구경


[당진 여행] 아미미술관, 소담함 속에 빛이 모이는 공간! 출사 겸 미술관 구경

안녕하세요사진 찍을 겸 전시회 구경도 할겸아미미술관에 다녀왔어요외가가 당진이라 30년을 다녔는데한 번을 안가봤네요 ㅎㅎ엄마는 몇번 갔었다는데할먼네랑 그렇게 멀지도 않더라구요담에는 할머니랑 엄마랑 같이와서사진 이쁘게 찍어줘야겠어요 ㅎㅎ아미미술관여기서 사진 한 장씩 찍어야하는 둣원래 사람 되게 많다던데저희가 간 날은 오묘하게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ㅎㅎㅎ야외에서도 사진 찍을 곳이 많았어요뭔가 출사팀이랑 같이오면인물사진 찍느라 주변을 못찍는게 아쉽주변에서 사진 좀 더 찍고 올걸입장료도 한 팔천원인가 했던것 같은데킬킬킬전시공간에는 기대이상의멋진 작품들이 많았어요전시공간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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