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비와e ..비옴

보경이가 보내준 영희씨들 사진 니네 내보다 좋은거 잘묵네... 한입만 얘는 도비다 즈그 주인닮아서 메이비 장꾸.. 콩만했을 때 얘네집 놀러가서 본게 다인데 어엿한 청년 고영희가 되었구나 레이도 있고.. 벤츠도 있는 그런 사진 점점 1일 1포스팅에 쓸 소재거리 떨어지고있다. 패드의 좋은점 : 누워서 목업가능 얘는 점점 스피커로 사용되고있고 쟤는 잘 묵혀지고있다. 마치.. 묵은지처럼... 먼지 쌓이지말라고 잘 덮어줘야겠다 계절 체인지 특집 대청소를 한번 하려고 각잡고있는데 이불빨래 할 타이밍 못찾고있는 요즘날씨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정지원 빨래돌리면 비오는 징크스와 함께 어김없이 오늘도 비온다 ... 상수에 가고싶었던 카페 (아직도안감) 작업하러 갈까했는데 생각해보니 비와서 귀찮음 창에 비치는 건 귀신이 아니라 설주 정수리 이틀 전 성수에서 설주가 찍어준 사진 다시보다가 오랜만에 맘에드는 사진이라 카톡 프사 한번바꿔주고 나는 또 밤을 샘 아니 새야만 했다. 새야새야 .. 소쩍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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