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오신것을 환영


우리 집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는 dream 상상속 나의 집 상상 속에서도 불가능 할 것만 같은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지만 상상의 상상의 상상을 더해서 상상만 해보겠습니다. 워우예 예 ! 르꼬르뷔지에 디터람스 집 20세기 기능주의 모더니즘의 대표재료인 유리벽과 철제의 조합은 극강의 세련미와 더불어 당시 생산된 제품은 오늘날까지 큰 인기가 있고, 미스 반 데어로에가 남긴 ‘Less is more’ 에 근거한 군더더기 없는 쉐입의 가구들 역시 지극히 본질적인 것에 기반하여 오늘날까지 없어서 ㅋㅋ 못사는 위치로 자리매김하고있음. 1년전에 서양미술사 시험 치기 전날 달달달 외우던 그 아르누보 아르데코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뭐 하나도 기억 안나고 ^^ 그냥 르꼬르뷔지에 최고만 외치던 나.. 아무튼 여전히 취향 한결같음 폴 키에르홀름 pk22 , 미스반데어로에 바르셀로나 체어, USM, Lecorbusier LC 시리즈.. , 디터람스 sk 턴테이블, De sede 소파 , 루이스폴센 조명 갖고싶습니다. 쓰다보니...


#블챌 #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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