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받는 것이 칭찬카드 혹은 친절간호사 상장


얼떨결에 받는 것이 칭찬카드 혹은 친절간호사 상장

#간호사일기 #친절간호사 일단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내가 올해 3월까지 근무했던 직장은 기본적으로 모두 친절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독병원이라 의사선생님들부터 시작하여 모든 직원들이 환자들에게 전인적인 치료&간호를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었다. 사실 너무 동일하게 친절하니 친절직원이 잘 안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병원 직원들 성격상 '친절 카드 적어주세요' 라고 푸쉬하지도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한번씩 다른 병원들에선 어떻게 저렇게 매달마다, 매분기마다, 매년마다 친절직원들을 저리 많이 생산해낼 수 있나 신기하기도 했다.아님 내가 다른 병원에 환자로써는 잘 안 가봐서 거기가 너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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