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엘든링 (Elding Ring) : 프롬식 오픈월드란 이런 것~!


[게임/리뷰] 엘든링 (Elding Ring) : 프롬식 오픈월드란 이런 것~!

간만에 리뷰를 쓰는 게임은 엘든링입니다. 프롬소프트에서 2022년 2월에 발매된 게임이죠. 프롬소프트의 팬 (이라 쓰고 고인물이라 읽는) 들에게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출시된 게임이었습니다. 매번 발매하는 작품마다 고유의 장인정신이 깃들어져있던 탓에 엘든링도 분명 갓게임으로 출시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었고, 결과는 갓겜이었습니다. 평가를 하고 말고도 필요없습니다. 엘든링은 그냥 갓겜입니다. (취향은 조금 탈 수 있어도...) 간단한 엘든링 리뷰를 시작합니다. 엘든링은 엘더라는 곳에 홀연히 떨어진 주인공이 엘더의 왕좌를 향해 나아가는 스토리로, 프롬 특유의 스토리텔링처럼 게임을 하는 내내 명확하게 스토리가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화방녀 컨셉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전사타입이였던 멜리나. 모르고트는 사실 얘가 잡았지> 엘든링은 기존 다크소울로 대표되는 소울류의 게임이지만, 전작에선 없던 오픈월드 요소를 도입하며 게임의 깊이가 한층 깊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전작의 선형적 구성에선 단순하게...


#엘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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