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용과같이0 - 아.. 야쿠자의 뽕맛이란...


[게임/리뷰] 용과같이0 - 아.. 야쿠자의 뽕맛이란...

가오겔을 끝내고 잡은 게임은 용과같이0 입니다. 사실 지금하고 있는 중고타이틀 판매업을 위해 미국에서 사온 타이틀을 설치하려면 시간이 워낙 많이 필요하다보니 DL 게임들 위주로 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이미 사놓았던 DL 중에서 마음이 가는 아이를 고른게 용과같이0 였는데, 아... 너무 잘 골랐던 것 같습니다;;; 용과같이 시리즈는 2005년부터 시작된 세가의 중요 IP 중에 하나이죠. 그 중에 제로는 넘버링 시리즈로는 5편과 6편 사이, 게임 내 시대상으로는 가장 빠른 시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용과같이 시리즈를 7편만 해본 상태였기 때문에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7편에서 나온 두 명의 전설적인 건달 키류와 고로를 실제 플래이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인 컨텐츠라 생각을 했습니다. <이 게임에서 키류의 전설이 시작되는구나!!> 게임 내의 스토리는 '한 평의 공터' 라는 작은 땅과 거기에 얽혀있는 건달들과 한 여자의 슬픈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그리고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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