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영어메일 제목 정하는 법


비즈니스 영어메일 제목 정하는 법

안녕하세요, 지구별여행자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비즈니스 영어메일을 보낼 때, 가장 처음에 해야될 게 뭐냐고 물어보시면, 당연히 Dear ~ 혹은 To ~ 라고 적으면서 어떻게 메일을 시작할지 정하는 것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요. 사실 그것보다 먼저 고민할 것이 바로 메일제목입니다. 메일 제목은 정형화된 양식이 없습니다. 당연히 메일의 내용에 따라서 수없이 많은 variation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포맷에 맞춰 메일 제목을 만들어라고 하긴 힘들죠. 하지만 제가 수천통의 영어메일을 받으면서 알게 몇가지 원칙을 오늘 간단하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어떤 업무/프로젝트 관련 메일인지 표시할 것 예를 들어 어떤 사항에 대해 분기별로 업데이트해준다고 칩시다. 그러면 분명 메일 제목에 Quarterly Update 라는 말이 들어가겠죠? 그런데 이 메일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단순히 제목만 보고 뭐에 대한 분기별 업데이트인지 즉각적으로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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