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30] 낯선 토리


[2020.04.30] 낯선 토리

원래는 애견패드를 깔고, 우리 토리집을 꾸며줬었는데,토리가 응가쟁이라... 집에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 거에요... ㅠ그래서 톱밥베딩으로 교체해서 집을 꾸며줬더니, 적응 기간이 필요해보이네요 ;;차차 잘 적응해 나갔으면 좋겠어요-!톱밥은 편백나무 베딩은 썼어요~ 12L 짜리인데, 120L 리빙박스라 그런지, 한개 다 쓸뻔했네요.집이 바뀌고 냄새가 바뀌니까 적응을 못해 밥그릇 위에 피신했어요-!약간 스트레스 받았는지, 아등바등 밖으로 나가려고하네요 ㅠ지금은 집에서 잘 자고 있어서 다행입니다.스트레스 좀 풀리라고 사은품으로 온 사료를 좀 주었어요-!뚱때지라 1일 1식 시키는데, 오늘은 잘 챙겨먹이려구요 ^^..........

[2020.04.30] 낯선 토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0.04.30] 낯선 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