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1] 토리 육아일기


[2020.12.11] 토리 육아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리 집사 인절미입니다 :)분명!!지난 번 글에서 주에 한번은 다이어리 쓴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며....토리 잘 지내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왕왕있어서 우리 토리 근황을 공유하려고 해요!!죄송해요... 나란 집사작심삼일도 안되는 양반.....Chapter 1. 흥! 삐졌다 토리요즘은 제가 이것저것 하러 다니느라 바빠서 우리 토리얼굴을 아쉽게도 많이 못보았어요.(미안해 토리야....)물론 새벽 12시부터 아침 8시까지 쉴새없는 쳇바퀴 소리를 통해서 우리 토리가 건강하구나~ 느끼고는 있었답니다.하지만!!우리 토리, 그래도 약간 삐진듯 한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오랜만에 손을 내밀었더니..........

[2020.12.11] 토리 육아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0.12.11] 토리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