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


벌써 2월

어느덧 벌써 2월이 되어서 적어보는 일기 오늘은 육아일기가 아니라 엄마인 나의 일기를 적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어째서 첫 사진은 아기가 어지른 장난감 사진인지?ㅋㅋ 이 사진을 굳이 고른 이유는 아기가 이젠 다양한 장난감들을 섞어서 갖고놀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정리하는 나의 역할이 좀 더 고되어 졌다는걸 적고 싶었나보다 저 사진을 굳이 찍어놓은 이유는 일단 저렇게 어지럽혀놓은 것조차 귀엽다는 생각에 남겨놓은거 고되지만 귀여운 아이러니 ㅋㅋㅋㅋㅋ 선물로 받았던 실바니안은 정말 아기가 잘 갖고 놀고 있다 침대에 이불 깔아서 눕혀주는 센스 나는 엄마로 잘 살고 있는 걸까 내가 생각했던 되고 싶었던 엄마의 모습대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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