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단화 겹황매화 꽃말 개화시기 노란꽃

요즘 아침 저녁으로 연두를 등하원 시키면서, 동그랗고 작은 노란꽃 여러 송이를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 4월 중순이라서 벚꽃도 지고 꽃구경은 끝인 줄만 알았는데, 화사한 황금색의 작은 꽃들을 보니까 기분마저 좋아지더라고요 사진을 찍어서 네이버 사진 검색으로 확인해 보니 죽단화, 겹황매화 이름을 가진 정원수였어요 꽃말은 숭고, 기다림이고 개화시기는 4월에서 5월까지로 지금 이 시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늘 멀리서 지나가면서 보다가 오늘은 가까이 다가가서 죽단화, 겹황매화 살펴보니까 더 예쁜 노란꽃 송이들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황매화 변종으로 아름다운 공모양의 겹꽃을 피우는게 특징이랍니다 꽃은 예쁘지만 결실되지는 않는다고 해요 물올리기는 자른 곳을 으깨서 알콜제에 20초 정도 담갔다가 물에 담그면 된다고 합니다 해당 사진은 팔공산 한국의 경관도로에서 밤에 벚꽃을 구경했을 때인데요 이번 봄은 양산에서 매화도 구경하고 다른 곳에서 벚꽃도 봤던지라 밤에만 잠깐 구경하고 패스했었어요 그...

원문링크 : 죽단화 겹황매화 꽃말 개화시기 노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