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가 직접해주는 영석이 수제돈까스


쉐프가 직접해주는 영석이 수제돈까스

두달전쯤 우연히 골목에서 보게 된 영석이 수제돈까스집가게 이름이 상당히 올드하지만 돈까스는 맛있을것 같은 이름이다.미루고 미루다 저녁에 가보았다.요즘 코로나로 인해 행여 일찍 문을 닫을까봐 6시에 예약을 하고 갔다아늑한 룸에 셋팅이 정갈하게 되어 있다.들어가자마자 노란 간접조명이 내리쬐는 룸은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음식이 어떤 맛이 나와도 다 용서가 될정도로 분위기는 맘에 들었다.사장님 혼자서 주문과 서브를 다하셨다.나이가 있으신데 직접해주시니 더 특별한 손님이 된듯했다.어렸을때 돈까스 먹으러 가면 나오는 그대로스프, 야채샐러드, 돈까스와 밥 그리고 후식커피까지다 훌륭했다.오천원짜리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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