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토피아 외부 페인트 칠


로만토피아 외부 페인트 칠

2015년도 4월쯤이던가 그때 페인트 칠을 하고, 1년쯤 있다가 로만지기가 덧칠을 한번 하고 5년쯤 되었네. 로만지기의 숙원 사업인 페인트 칠을 드디어 2020년이 되어서야 시행했다. 2015년도 그 당시 페인트 칠 모습. 이때는 채도가 좀 높은 파란색이었구나. 5년이 지나니 색이 바래기도 했고, 그래도 이만하면 제주도의 모진 비바람속에 잘 견뎌 주었네. 그때 바른 페인트는 DUFA 올인원. 독일제인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그 제품이 나오질 않는다고 하네. 그래서 로만지기가 선택한 DULUX Paint. 싱가폴 회사랬나? 아무튼 괜찮아 보여서 선택. 다양한 컬러와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적이었다. 컬러를 고름에 있어, 나는 기존의 파란색이 눈에 익어서 그런가 버리는게 쉽지가 않았는데, 로만지기가 고민끝에 선택한 색상은 Cape Maryland. 메릴랜드는 미국 동부 어디쯤에 있는 주 이름이라는데, 그 주에 있는 곶 중의 하나겠지. 배운게 도독줄이라고 포토샵으로 합성을 해서 미리 색상을 ...


#dufa #dulux #듀럭스 #듀럭스페인트 #로만토피아 #외부페인트칠 #페인트 #페인트칠

원문링크 : 로만토피아 외부 페인트 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