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14 태즈매니아 포트아서


호주여행 #14 태즈매니아 포트아서

아침일찍 포트아서로 출발 너무 일찍 와서 문을 안열어 주차장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 예전에 로만지기가 왔을때는 포트아서 공짜였는데, 지금은 방문자 센터 엄청 크게 지어놓고 가이드 설명 같은거 해주고, 유람선 한번 태워주고 1인 입장료 10만원 돈을 우리 주머니에서 빼내감. 눈물을 머금고 구입한 입장권. 요일별로 목걸이 띠 색깔이 다르다. 하루종일 나갔다 들어왔다 가능. 가이드가 설명중. 유령이 어쩌고 저쩌고 제법 연기까지 해가며 설명. 유람선 타고 주변을 한바퀴 도는 코스가 있는데 딱히 재미는 없음 멀리서 본 포트아서. 해류가 수영해서 빠져나가기 힘들다고 그랬나 뭐랬나. 죄수가 사는곳은 아니고, 경호대장 정도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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