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 다녀옴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 다녀옴

목이 너무 아프다 그저깨부터 온몸이 아프고 목아프고 기침 가래가 나오더니, 약국에서 열심히 약을 사다 먹어도 나을 기미가 보이지않는다 자기키트로 코로나 검사도 해보고, 생강도 끓여먹고. 약국에서 엄청 많은양의 약도 사와서 먹었는데 소용이 없다 아직도 침을 삼킬때마다 목을 톱니바퀴로 긁는 것처럼 아프다 도저히 안돼서 교직원공제빌딩에 있는 바른내과를 같다 내과에서 접수할때 간호사쌤이 열을 재더니 37.9도라고 신속항원검사를 해보자고한다 집에서 두번이나 했는데 코로나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음에도, 간호사쌤은 자기네 병원에서는 목구멍 안을 들여다보며 검진하지도않고, 목감기면 약만 처방받을수 있으니까 목안상태도보고 치료해줄수있고 독감검사도 해주는 이비인후과로 가란다 내과는 원래 뭐하는곳이지? 감기걸리면 내과 가는거 아닌가? 감기를 십년만에 처음 걸려봐서 잘모르겠다 어쨌든 진료를 거부하는것 같고, 간호사 세분이 수군수군 하는게 영~거슬려서 나왔다 여의도 사거리 닥터킴 이비인후과로 갔다 내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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