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의 노래를 다시 부른 곡 '옥상달빛-두 사람' 가사&듣기


성시경의 노래를 다시 부른 곡 '옥상달빛-두 사람' 가사&듣기

윤영준이 작사·작곡·편곡해서 성시경의 정규 4집 <다시 꿈꾸고 싶다>에 실린 곡이죠 곡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가사로 인해 결혼식 축가로도 많이 불리는 등 꾸준히 많은 이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곡인데요 옥상달빛 커버 프로젝트 의 두번째 기획으로 리메이크 프로젝트 음원인 두 사람을 소개해 봅니다아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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