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에 들으면 씁쓸한 위로가 되는 곡 'SOLE-Slow' 가사&듣기


퇴근하는 길에 들으면 씁쓸한 위로가 되는 곡 'SOLE-Slow' 가사&듣기

안녕하세요 :D 때론 커피같기도, 약같기도 한 위로가 더 큰 힘이 될 때가 있죠 그래서 가지고 온 위로의 곡 Slow를 소개합니다아 I don't wanna go back 난 오늘 하루도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어야 해 사람들은 말해 서둘러야만 해 매번 같은 말에 많이 지쳤어 난 이제 그래 그 땐 그랬지 참 좋았지 힘들어도 난 마냥 좋았어 난 어디서부터 어떻게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가지 않아도 돼 잠깐 멈춰도 돼 그래도 돼 Take it slow Slow Go slow Slow 괜찮아 아직까지는 나 모든게 완벽하진 않아도 매일 밤 반복되는 꿈에 무서워 잠을 잘 못 자도 어디쯤을 지나는 걸까 매번 똑같이 궁금해도 그냥 너무 빠른 것 같아 나 혼자만 느린 것 같아 그래 그땐 그랬었지 내가 참 좋아했지 힘들어도 다 Yeah right yeah right 내가 나도 모르게 전부 다 놓쳐버리고서 이러는 건지 몰라 몰라 Take it slow Slow Go slow Slow 아직도 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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