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신동빈회장


롯데그룹 신동빈회장

신동빈의 ‘뉴 롯데’ 금융 던졌다 … 카드·손보사 매각 선언 신동빈(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집행유예로 석방된 후 ‘뉴 롯데’호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신 회장은 5년간 50조원 투자와 케미컬의 지주사 편입, 자사주 소각 결정에 이어 이번엔 지주사 산하의 금융사업 매각을 선언했습니다. 유통과 석유화학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지주사 체제 확립을 더욱 서두르겠다는 것입니다. 호텔롯데 상장, 지주사 편입 위해그룹 내 금융사업 정리 불가피신 회장 경영권 강화에도 도움유통·석유화학 중심재편 본격화 롯데그룹은 27일 “지주사가 금융 계열사를 소유할 수 없다는 금산분리 원칙을 지키기 위해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을 외부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해 두 개 회사..


원문링크 : 롯데그룹 신동빈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