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이유식 적채 이유식 중기 이유식 소고기 가지 양파 조림 현미죽 닭고기 적채 애호박 현미죽

행복했던 주말이 끝나고 또 월요일 밀렸던 이유식 포스팅 이제는 솜이가 뭐 먹었었는지도 헷갈린다ㅠ J이고 싶은 P... 냄비에 소고기, 다진 양파, 다진 가지, 채수를 넣고 푹 끓인 뒤 조림을 만들어 반찬으로 제공해 주었다 조림 반찬은 처음인데 맛있게 잘 먹어주었다 - 오후에는 기존에 먹었던 야채로 자유롭게 구성 찐 가지 그냥 먹으면 정말 노맛ㅠ 조림으로 해먹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양배추 알레르기 없이 넘어가서 적채는 테스트 없이 그냥 먹었다 ※ 걱정스러우면 적채도 따로 테스트해보기! 찜기에 찐 후 다져주기 양파 자주 먹는 솜솜ㅎㅎ 기존 야채들은 지겨운 건지 맛있는 간식의 맛에 눈을 뜬 건지 이유식 먹는 시간이 점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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