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대환 평범한 회사원인 30대 남성 A씨는 휴대전화기로 지나가던 여성들의 하반신을 몰래 촬영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당시 A 씨는 갖고 있던 휴대전화기를 경찰에 압수당했는데요, 그 안에는 당일 불법촬영한 사진을 포함해 과거에 몰래 찍은 여성들의 사진과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음란물 200여 장이 저장돼 있었습니다. 사실 A 씨는 수년간 상습적으로 불법촬영 범죄를 저질렀지만 운 좋게도 들키지 않아 범죄 전력이 한 번도 없는 초범인데요, 하지만 경찰이 압수해간 휴대전화기에서 이전에 저지른 불법촬영 증거와 인터넷 사이트에서 내려받은 음란 사진과 영상이 발견됨에 따라 초범이라도 큰 처벌을 받는 것은 아닐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대환 성범죄 전담센터 여러 차례 불법촬영 저질렀다면 경합범으로 가중처벌 A 씨처럼 휴대폰 카메라나 기타 촬영 장비를 이용해 타인의 신체를 동의 없이 몰래 촬영하는 행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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